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디 머더(영화) (문단 편집) == 2편 줄거리 == 리타는 어느 날 자신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설원의 숲속에 서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무엇인가에 홀린 듯이 그녀는 맨발로 눈 위를 걸어서 숲의 한 지점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때 저 멀리 한 남자의 모습[* 리타의 오빠인 제이슨이다.]이 보이고 가까이가자 가면을 쓴 사나이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살해당하기직전 여기에 오면 안된다고 경고한다.] 이 모습을 본 그녀는 놀라서 잠을 깨게 되고 그녀는 악몽을 꾼 것으로 여기고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 다만 실제 영화에서는 이 악뭉을 자주 꾼 것으로 나오며 캠프에서도 꾼다.]얼마 뒤 리타는 친구들과 캠핑을 가게 되는데 그곳의 모습이 눈에 익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 뒤, 그 곳이 꿈속에서 보았던 숲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비록 설원은 아니지만 꿈속의 모습과 너무 똑같은 장소였다. 이때부터 그녀는 현실과 꿈이 혼합된 것 같은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리타는 캠프에서도 계속되는 악몽때문에 불길한 예감을 느끼지만 그냥 악몽으로 여기고 캠프를 즐기기로 한다. 그런데 켐프에서 블러디 머더 게임을 하던중에 일행중 라이언이 트레버 무어하우스 살인마를 흉내낸 장난을 제임스에게 치다가 갈등을 일으키고 기분이 상한 제임스는 혼자 떨어지는데 얼마 못가 트레버 무어하우스에게 살해당한다.[* 다리를 잘리고 여러차례 칼에 난도질 당한다.] 이후 라이언이 살해[* 화살에 목이 관통당하고 쓰러진채 그 자리에서 생매장 당한다.]당하고 실종되지만 릭은 무책임하게 집에 돌아갔다고만 말한다. 그러고 계속 책임을 학생중 한명에게 떠넘기려는 투로 말한다.[* 이때문에 나중에 살인자라고 오해받게된다.] 이 과정에서 점점 일행들이 살해당하고 서로 의심하게된다. 그런데 각각의 인물들은 전부 알리바이가 있고 앞뒤가 안맞는 탓에 점점 의심만 커지다가 결국 마이크[* 어쩌다 누명을 쓰게된 것으로 나중에 범인에게 살해당한다.]와 릭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리타는 결국 릭을 의심하게되고 우연히 릭에게 들켜 도망치다가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에게 구출되는데...알고보니 그 경찰의 정채는 트레버 무어하우스의 아버지였으며 리타의 오빠를 살해한 범인이자 살인자이기도 했다.[* 증거영상이 찍혀있는 비디오를 이용해서 의심을 피해가고 있었고 일행들이 서로 의심하게 만들고 있었다. 릭은 그저 은패하고 싶어서 숨기고 있었을 뿐이었고 마이크는 어쩌다 뒤집어쓰고 살해당한체 경찰차 안에 있었다.] 그는 리타를 살해할 생각이지만 모든걸 알게된 자신의 아들 트레버 무어하우스에게 살해당하고 정작 트레버 무어하우스는 리타를 살해하지 않는다.[* 사실 정황상 트레버 무어 하우스는 아무레도 리타에게 뭔가 경고를 해주기위해 악몽을 꾸게 한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